-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85
- 탐방로그
- 대한매일신보 창간사옥 표지석을 찾기 위해 서울 종로구 수송동 85 수송공원에 왔다. 공원 내에는 해당 사적 외에도 보성사 터, 이종일 선생 동상 등 사적지 터를 표시하는 표지석이 있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대한매일신보 창간 사옥 터
Original site of the Korea Daily Newspaper Building Site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 7월 영국인 베델(Bethell)과 양기탁(梁起鐸)이 창간한 대한제국 말기의 대표적 항일 민족언론이다. 이후 중동학교가 이 곳에서 문을 열었다.
Original site of the Korea Daily Newspaper Building Site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 7월 영국인 베델(Bethell)과 양기탁(梁起鐸)이 창간한 대한제국 말기의 대표적 항일 민족언론이다. 이후 중동학교가 이 곳에서 문을 열었다.
이 수송공원 내에는 보성사 터, 이종일 선생 동상 외에 많은 사적지 터를 표시하는 표지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