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 255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의열사. 義烈門(의열문)
의열사(義烈祠)
이곳은 효창공원 내에 묘역이 있는 독립운동가 7인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1988년 효창공원 정비 공사 때 건립을 추진하여 1990년에 준공하였고, 그 이듬해에 이동녕·김구·조성환·차리석·이봉창·윤봉길·백정기 등 7인의 영정과 위패를 이곳에 모셨다. 7위 선열을 기리는 추모 행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60주년인 1979년 4월 13일 합동 추모 제전을 지낸 이래 계속 있었으며, 2011년부터는 전통 제례 방식을 따라 임시 정부 수립일(4월 11일)이나 환국일(11월 23일) 즈음에 '효창원 7위 선열 의열사 제전'을 거행하고 있다. 그동안 의열사를 제한적으로 개방했으나 후손들이 이곳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고 애국 애족의 정신을 기르도록 2016년 5월부터 상시로 개방했다.
*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 4월 11일로 변경(2019년)
■ 임정요인 - 이동녕 :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임시의정원 의장 외 2회, 초대주석 외 3회 / 김구 :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 조성환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군무부장 / 차리석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비서장
■ 삼의사 - 이봉창 : 일본 동경에서 일왕에게 폭탄투척 의거 / 윤봉길 : 상해 홍커우공원에서 시라카와 대장에게 폭탄투척 의거 / 백정기 : 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결성, 상해 육삼정 의거
의열사(義烈祠)
이곳은 효창공원 내에 묘역이 있는 독립운동가 7인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1988년 효창공원 정비 공사 때 건립을 추진하여 1990년에 준공하였고, 그 이듬해에 이동녕·김구·조성환·차리석·이봉창·윤봉길·백정기 등 7인의 영정과 위패를 이곳에 모셨다. 7위 선열을 기리는 추모 행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60주년인 1979년 4월 13일 합동 추모 제전을 지낸 이래 계속 있었으며, 2011년부터는 전통 제례 방식을 따라 임시 정부 수립일(4월 11일)이나 환국일(11월 23일) 즈음에 '효창원 7위 선열 의열사 제전'을 거행하고 있다. 그동안 의열사를 제한적으로 개방했으나 후손들이 이곳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고 애국 애족의 정신을 기르도록 2016년 5월부터 상시로 개방했다.
*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 4월 11일로 변경(2019년)
■ 임정요인 - 이동녕 :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임시의정원 의장 외 2회, 초대주석 외 3회 / 김구 :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 조성환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군무부장 / 차리석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비서장
■ 삼의사 - 이봉창 : 일본 동경에서 일왕에게 폭탄투척 의거 / 윤봉길 : 상해 홍커우공원에서 시라카와 대장에게 폭탄투척 의거 / 백정기 : 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결성, 상해 육삼정 의거
의열사(義烈祠)
이곳은 효창공원 내에 묘역이 있는 독립운동가 7인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1988년 효창공원 정비 공사 때 건립을 추진하여 1990년에 준공하였고, 그 이듬해에 이동녕·김구·조성환·차리석·이봉창·윤봉길·백정기 등 7인의 영정과 위패를 이곳에 모셨다. 7위 선열을 기리는 추모 행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60주년인 1979년 4월 13일 합동 추모 제전을 지낸 이래 계속 있었으며, 2011년부터는 전통 제례 방식을 따라 임시 정부 수립일(4월 11일)이나 환국일(11월 23일) 즈음에 '효창원 7위 선열 의열사 제전'을 거행하고 있다. 그동안 의열사를 제한적으로 개방했으나 후손들이 이곳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고 애국 애족의 정신을 기르도록 2016년 5월부터 상시로 개방했다.
*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 4월 11일로 변경(2019년)
■ 임정요인 - 이동녕 :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임시의정원 의장 외 2회, 초대주석 외 3회 / 김구 :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 조성환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군무부장 / 차리석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비서장
■ 삼의사 - 이봉창 : 일본 동경에서 일왕에게 폭탄투척 의거 / 윤봉길 : 상해 홍커우공원에서 시라카와 대장에게 폭탄투척 의거 / 백정기 : 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결성, 상해 육삼정 의거
이곳은 효창공원 내에 묘역이 있는 독립운동가 7인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1988년 효창공원 정비 공사 때 건립을 추진하여 1990년에 준공하였고, 그 이듬해에 이동녕·김구·조성환·차리석·이봉창·윤봉길·백정기 등 7인의 영정과 위패를 이곳에 모셨다. 7위 선열을 기리는 추모 행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60주년인 1979년 4월 13일 합동 추모 제전을 지낸 이래 계속 있었으며, 2011년부터는 전통 제례 방식을 따라 임시 정부 수립일(4월 11일)이나 환국일(11월 23일) 즈음에 '효창원 7위 선열 의열사 제전'을 거행하고 있다. 그동안 의열사를 제한적으로 개방했으나 후손들이 이곳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고 애국 애족의 정신을 기르도록 2016년 5월부터 상시로 개방했다.
*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 4월 11일로 변경(2019년)
■ 임정요인 - 이동녕 :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임시의정원 의장 외 2회, 초대주석 외 3회 / 김구 :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 조성환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군무부장 / 차리석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비서장
■ 삼의사 - 이봉창 : 일본 동경에서 일왕에게 폭탄투척 의거 / 윤봉길 : 상해 홍커우공원에서 시라카와 대장에게 폭탄투척 의거 / 백정기 : 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결성, 상해 육삼정 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