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718-2
- 탐방로그
-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718-2 뚝섬문화공원에 뚝섬만세운동기념비가 건립되었다고 해서 찾았다. 강북강변도로 아래 굴을 통해서 한강공원으로 나가는 입구 바로 옆에 건립되어 있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뚝섬만세운동 기념비
1919년 3월,
뚝도리의 민중들이 이 곳에서 자주독립의 함성을 울리다.
님들이 있어 우리의 민주주의,
독립국가는 현실이 되어갔습니다.
님들의 용기와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919년 3월,
뚝도리의 민중들이 이 곳에서 자주독립의 함성을 울리다.
님들이 있어 우리의 민주주의,
독립국가는 현실이 되어갔습니다.
님들의 용기와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919년 3월,
뚝도리의 민중들이 이 곳에서 자주독립의 함성을 울리다.
님들이 있어 우리의 민주주의,
독립국가는 현실이 되어갔습니다.
님들의 용기와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뚝도리의 민중들이 이 곳에서 자주독립의 함성을 울리다.
님들이 있어 우리의 민주주의,
독립국가는 현실이 되어갔습니다.
님들의 용기와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강북강변도로 아래 굴을 통해서 한강공원으로 나가는 입구 바로 옆에 건립되어 있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718-2 뚝섬문화공원에 뚝섬만세운동기념비가 건립되었다고 해서 찾았다.
1919년, 당시 경기도 고양군은 한지면과 뚝도면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뚝도면은 지금의 광진, 잠실, 면목동을 포함하는 넓은 지역이었고 성수동 지역이 바로 면사무소 소재지로 뚝도면의 중심지였다. 성동구는 성동역사문화연구회와 함께 성동문화역사 사업을 추진하던 중 한 주민으로부터 뚝섬에서 일어난 3·1만세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점검하게 됐는데, 당시 뚝섬에 우체국 관사, 지주집 등 많은 역사적 사료를 토대로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뚝섬만세운동 기념비
디자인 : 배수영 작가
제작 : 김준만 조각가
기념비 설명
민중들이 만세를 외치는 두 팔을 모티브로 다른 석조가 만나 하나의 마음이 만들어지며, 성동구 희망을 표현
2021.3.1 성동구
디자인 : 배수영 작가
제작 : 김준만 조각가
기념비 설명
민중들이 만세를 외치는 두 팔을 모티브로 다른 석조가 만나 하나의 마음이 만들어지며, 성동구 희망을 표현
2021.3.1 성동구
뚝섬만세운동 기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