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출신 독립유공자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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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511
탐방로그
서울 동작구 상도동 511 숭실대학교에 숭실출신 독립유공자 88인을 기리는 '독립의 반석'이 건립되었다고 해서 찾았다. 7호선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를 나오자마자 바로 보였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김두화 애족장

박정건 애국장

김무생 애족장

김만진 대통령표창

이겸호 애족장

이관구 애국장

이승길 독립장

오운흥 독립장

조영신 애국장

김경하 애족장

김근식 애족장

손정도 독립장

한승곤 애족장

박종은 애족장

한도원 애국장

노선경 애족장

최진 애족장
노선경 애족장

최진 애족장

김태술 애족장

이수현 애족장

김선두 애국장

박일영 대통령표창

한승곤 애족장

손정도 독립장

박종은 애족장

김근식 애족장

임이걸 애족장

오운흥 독립장

조영신 애국장

임찬규 애족장

황찬영 애족장

박휘병 애국장

최광옥 애국장

배민수 애국장

박재헌 애족장

김경하 애족장

정찬조 독립장
김두찬 애족장

김용근 애족장

김병두 대통령표창

백기환 독립장

김영서 애족장

편강렬 대통령장

안병균 애국장

곽임대 애국장

홍성익 독립장

김창화 대통령표창

김화식 애족장

강봉우 애국장

최광옥 애국장

박휘병 애국장

박휘병 애국장
김병두 대통령표창

김사현 대통령표창

길진형 애족장

정태희 애국장

이상조 애국장

안병균 애국장

노원찬 애족장

주기원 애족장

김강 독립장

조만식 대한민국장

황세청 애족장

김양선 건국포장

모우리 독립장

윤동주 독립장

김대엽 애족장

맥큔 독립장
이영휘 대통령표창

김희백 애국장

길진형 애족장

정태희 애국장

김익상 대통령장

김원벽 독립장

김정련 독립장

김강 애족장

한준겸 대통령표창

차리석 독립장

김강 독립장

조만식 대한민국장

황세청 애족장

최수봉 독립장
한창선 애족장

박기복 대통령표창

김형두 대통령표창

박석훈 애족장

방승현 애족장

주요섭 애족장

차리석 독립장

안세환 독립장

김순배 애족장

조봉호 애국장

조익중 애족장

오능조 애족장

황보영주 애족장

곽권응 대통령표창

장일환 독립장

한준겸 대통령표창

오한길 대통령표창

최경학 애족장

최수봉 독립장
이양식 대통령표창

한창선 애족장

박기복 대통령표창

주요섭 애족장

안세환 독립장

방승현 애족장

박석훈 애족장

유기준 애족장

김예진 독립장

김순배 애족장

조봉호 애국장

조익준 애족장

고병간 애족장

오능조 애족장

장일환 독립장

오한길 대통령표창

황보영주 애족장

곽권응 대통령표창

김두혁 애족장

최경학 애족장
서울 동작구 상도동 511 숭실대학교에 숭실출신 독립유공자 88인을 기리는 '독립의 반석'이 건립되었다고 해서 찾았다.
정확인 위치를 몰랐는데 7호선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를 나오자마자 바로 보였다.
미래를 향한 독립의 반석 숭실
숭실중학.대학에 재학했거나 졸업한 이들과 숭실에서 교육을 담당한 교사, 교수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독립유공자 추모비

이 추모비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숭실대학교 독립유공자를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2020년 10월 숭실대학교 개교 123주년을 맞이하여 건립하였다. 숭실대학교는 1897년 개교 이래 근대 문명 교육을 선도하며 민족의 자주적 근대화와 독립에 앞장섰다. 관서지방 '항일독립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고, 이로 인하여 일제로 부터 '불온사상의 온상'으로 낙인찍혀 감시의 대상이 되었다. 숭실대학교 출신의 독립유공자들은 을사늑약 반대, 신민회 및 조선국민회 활동 등을 전개하면서 3.1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도하였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추모비에 숭실의 독립유공자들이 추구했던 독립의 반석을 형상화하고, 추모벽에 독립유공자를 명각하여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애국혼을 기리고자 한다.
독립유공자 추모비
독립유공자 추모비
이 추모비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숭실대학교 독립유공자를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2020년 10월 숭실대학교 개교 123주년을 맞이하여 건립하였다. 숭실대학교는 1897년 개교 이래 근대 문명 교육을 선도하며 민족의 자주적 근대화와 독립에 앞장섰다. 관서지방 '항일독립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고, 이로 인하여 일제로 부터 '불온사상의 온상'으로 낙인찍혀 감시의 대상이 되었다. 숭실대학교 출신의 독립유공자들은 을사늑약 반대, 신민회 및 조선국민회 활동 등을 전개하면서 3.1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도하였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추모비에 숭실의 독립유공자들이 추구했던 독립의 반석을 형상화하고, 추모벽에 독립유공자를 명각하여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애국혼을 기리고자 한다.
"독립의 반석"_숭실의 독립유공자

추모비
흔들리지 않는 의지와 숭고한 희생으로 독립의 초석을 다진 숭실의 독립유공자들을 커다란 바위[반석]로 표현했다. 반석의 내면에 새겨진 한 분 한분의 이름은 찬란한 빛으로 다가온다.

추모벽
우리 대학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전시된, 1919년 3.1운동 당시 평양 숭실 교정에 펄럭이던 태극기 형상을 픽셀아트로 표현했다. 천여 개의 돌조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숭실인을 상징하며, 중앙의 추모비와 함께 숭실의 역사와 자긍심으로 현재의 우리와 마주한다.
http://ibook.ssu.ac.kr/Viewer/LAM07AQV9K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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