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629-2
- 탐방로그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부산의 독립운동가들' 벽화 골목을 찾았다. 박제혁 의사의 벽화는 잠깐 지워져 소실되었으나 2018년 동구청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구 내 곳곳의 독립운동 관련 사적지를 정비할 때 다시 복원되었다고 한다. 이 때 태극기를 포함한 3.1운동 당시 모습을 담은 벽화 4점이 함께 보완되었다고 한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들어갈 때 보이는 순서를 반대로 바꾸었다.
부산 동구 범일동 629-2 먹자골목 독립운동가의 거리를 찾아왔다.
부산의 독립운동가들 - 최천택, 오택 선생. 양한나, 변봉금, 김반수 여사
박재혁(1895~1921)
"내 뜻을 다 이루었으니 지금 죽어도 아무 한이 없다."
"내 뜻을 다 이루었으니 지금 죽어도 아무 한이 없다."
독립운동가의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