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동 산30-1
- 탐방로그
- 본래 5월 제향 행사 외에는 충렬사를 개방하지 않았으며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2021.12월을 기점으로 노후된 단청 및 담장 등을 새롭게 하고 국경일에는 상시 개방하는 등 시민들이 더 찾으며 애국 정신을 전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충렬사(忠烈祠)
여기 황충묘(皇忠廟) 기슭에 일본의 침략에 항거하다 살신구국하신 민영환선생, 최익현선생, 이준열사,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 등 다섯 분의 위패를 봉안하여 자라는 후손들에게 애국충절의 정신을 본받게 하고자 1968년 8월 22일 충렬사를 건립하였다. 충렬사에는 1997년 5월 2일 다섯분의 위패봉안 제향행사를 가진 이후로 매년 4월 이곳 제단에서 제향을 올림으로서 충정의 높은 뜻을 후손에 전하고자 한다.
여기 황충묘(皇忠廟) 기슭에 일본의 침략에 항거하다 살신구국하신 민영환선생, 최익현선생, 이준열사,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 등 다섯 분의 위패를 봉안하여 자라는 후손들에게 애국충절의 정신을 본받게 하고자 1968년 8월 22일 충렬사를 건립하였다. 충렬사에는 1997년 5월 2일 다섯분의 위패봉안 제향행사를 가진 이후로 매년 4월 이곳 제단에서 제향을 올림으로서 충정의 높은 뜻을 후손에 전하고자 한다.
成仁門(성인문)
忠烈祠(충렬사)
대전 유성구 장동 산 30-1 충렬사를 찾아왔다.
이곳은 민영환 의병장, 면암 최익현, 이준 열사,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를 모시는 곳이라고 했다.
이곳은 민영환 의병장, 면암 최익현, 이준 열사,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를 모시는 곳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