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1214-3
- 탐방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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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문시에 효목동을 빠트리고 칠곡군, 성주군 탐방을 했다.
이 곳들의 탐방을 마치고 다시 대구로 돌아와서 찾은 효목동 234-33 망우당공원 내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이번 직접 탐방을 했던 분들의 이름이 보인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대구에서 찾은 효목동 234-33 망우당공원 내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광복60주년을 기하여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 항일독립운동에 앞장 선 대구경북의 애국지사들을 기리기 위해
대구 망우당 공원에 세워진 조형물로 2006년 6월 15일에 건립되었다.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 항일독립운동에 앞장 선 대구경북의 애국지사들을 기리기 위해
대구 망우당 공원에 세워진 조형물로 2006년 6월 15일에 건립되었다.
대구 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大邱 慶北 抗日獨立運動紀念塔)
이 기념탑은 1895년부터 1945년 광복될 때까지 50년간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가의 활동행적을 추모하고 독립정신을 계승할 목적으로 세워졌다.
대구경북 사회 각계 지도층과 시도민 학생 그리고 광복회원의 7년간의 모금활동으로 2006년 준공하였다.
대한민국을 건국한 영혼의 결집체이며 국권 회복과 국가수호의 상징으로서 외세의 침범을 불허하고 선진조국 건설의 원동력인 민족정기를 회복하고 "내 조국혼의 쉼터"로서 역사 앞에 세계인 앞에 자주독립정신을 표방하고 기념탑 건립취지를 다시 한 번 새겨본다.
대구 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의 상징과 의의
탑 높이: 45m (1945년 광복을 의미)
탑 방향: 정동(正東) (일본을 향해 준엄한 경고)
첨탑 모양: 다이아몬드형상 (불굴의 강인한 독립정신으로 빛나는 구국 선열혼의 결집체)
탑신: 돌출요철 십자형상 (독립정신을 발휘하고, 세계 정세를 받아 대비함) 4열각과 4예각 형상
기단부: 원형 (지구상의 중심, 우주의 중앙에 우리 민족이 있음)
명각대: 독립유공 국가서훈자 1,800여명이 음각되어 있음
좌우 부조: 평화만세시위와 무장투쟁의 독립전쟁상
좌우조형물: 독립만세 함성과 함께 울려오는 영남인의 독립운동을 추상화함.
부지면적: 6,690㎡
건축면적: 621㎡
공사기간: 2005년 10월 27일 ~ 2006년 6월 15일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화랑로 225번지
이 기념탑은 1895년부터 1945년 광복될 때까지 50년간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가의 활동행적을 추모하고 독립정신을 계승할 목적으로 세워졌다.
대구경북 사회 각계 지도층과 시도민 학생 그리고 광복회원의 7년간의 모금활동으로 2006년 준공하였다.
대한민국을 건국한 영혼의 결집체이며 국권 회복과 국가수호의 상징으로서 외세의 침범을 불허하고 선진조국 건설의 원동력인 민족정기를 회복하고 "내 조국혼의 쉼터"로서 역사 앞에 세계인 앞에 자주독립정신을 표방하고 기념탑 건립취지를 다시 한 번 새겨본다.
대구 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의 상징과 의의
탑 높이: 45m (1945년 광복을 의미)
탑 방향: 정동(正東) (일본을 향해 준엄한 경고)
첨탑 모양: 다이아몬드형상 (불굴의 강인한 독립정신으로 빛나는 구국 선열혼의 결집체)
탑신: 돌출요철 십자형상 (독립정신을 발휘하고, 세계 정세를 받아 대비함) 4열각과 4예각 형상
기단부: 원형 (지구상의 중심, 우주의 중앙에 우리 민족이 있음)
명각대: 독립유공 국가서훈자 1,800여명이 음각되어 있음
좌우 부조: 평화만세시위와 무장투쟁의 독립전쟁상
좌우조형물: 독립만세 함성과 함께 울려오는 영남인의 독립운동을 추상화함.
부지면적: 6,690㎡
건축면적: 621㎡
공사기간: 2005년 10월 27일 ~ 2006년 6월 15일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화랑로 225번지
광복60주년을 기하여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 항일독립운동에 앞장 선 대구경북의 애국지사들을 기리기 위해
대구 망우당 공원에 세워진 조형물로 2006년 6월 15일에 건립되었다.
탑의 높이는 45m이다.이는 어떤 역경에서도 산다는 (사오) 뜻이기도 하고 광복된 해인 1945년을 상징하기도 한다.
탑이 동쪽으로 향한 것은 일본을 향해 준엄한 경고를 하는 뜻이고, 사예각은 독립정신을 사해에 고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지역출신 항일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
1천 800여명의 이름을 새긴 선열 명각대가 아래쪽에 있다.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 항일독립운동에 앞장 선 대구경북의 애국지사들을 기리기 위해
대구 망우당 공원에 세워진 조형물로 2006년 6월 15일에 건립되었다.
탑의 높이는 45m이다.이는 어떤 역경에서도 산다는 (사오) 뜻이기도 하고 광복된 해인 1945년을 상징하기도 한다.
탑이 동쪽으로 향한 것은 일본을 향해 준엄한 경고를 하는 뜻이고, 사예각은 독립정신을 사해에 고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지역출신 항일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
1천 800여명의 이름을 새긴 선열 명각대가 아래쪽에 있다.
지역출신 항일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
1천 800여명의 이름을 새긴 선열 명각대가 아래쪽에 있다.
1천 800여명의 이름을 새긴 선열 명각대가 아래쪽에 있다.
이번 직접 탐방을 했던 분들의 이름이 보인다.
구미시의 왕산 허위 선생
구미시의 왕산 허위 선생
혜사 강원형 선생
심산 김창숙 선생, 청남 이상정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