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정(석아정)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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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산151
탐방로그
오방정(석아정) 기념비는 의재 허백련 문화유적지에 있는 춘설현 근처에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의재 허백련 문화 유적
허백련 춘설헌
五放亭(石啞亭) 오방정(석아정) 기념비

본래 이곳의 이름은 석아정으로서 독립운동가요 민족주의 언론인이었던 석아 최원순 선생이 1930년내에 일제의 탄압을 피해 은처하였던 곳이며, 1936년 서거 전에 민족운동가요 사회운동가인 오방 최흥종 목사에게 양여하여 오방정이 되었다. 오방은 광복 후 이곳에 합류한 의재 허백련 화백과 함께 1943년 삼애학원(현 의재미술관 터)을 설립 운영하였고, 이곳의 이름도 춘설헌이 되었다. 이 세 분의 민족혼이 어울려 숨쉬는 유서깊은 이곳에 광주YMCA창립 90주년을 맞이하여 이 기념비를 세운다.

- 2010년 7월20일 광주YMCA (사) 오방기념사업회
五放亭(石啞亭) 오방정(석아정) 기념비

본래 이곳의 이름은 석아정으로서 독립운동가요 민족주의 언론인이었던 석아 최원순 선생이 1930년내에 일제의 탄압을 피해 은처하였던 곳이며, 1936년 서거 전에 민족운동가요 사회운동가인 오방 최흥종 목사에게 양여하여 오방정이 되었다. 오방은 광복 후 이곳에 합류한 의재 허백련 화백과 함께 1943년 삼애학원(현 의재미술관 터)을 설립 운영하였고, 이곳의 이름도 춘설헌이 되었다. 이 세 분의 민족혼이 어울려 숨쉬는 유서깊은 이곳에 광주YMCA창립 90주년을 맞이하여 이 기념비를 세운다.

- 2010년 7월20일 광주YMCA (사) 오방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