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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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00-21 (문화전당로35번길 8)
탐방로그
흥학관은 각종 강연장으로도 사용되어 송진우(宋鎭禹), 안재홍(安在鴻), 방정환(方定煥) 등이 사용했으며 이 곳에서 진행되는 야학을 운영하면서 방원 김용환과 현진 최현숙 여사가 서로 만나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공간으로도 알려져 있다. 흥학관을 세운 최종윤은 동아일보 광주지국의 기자였는데 김용환과 최현숙도 동아일보 광주지국의 기자로 활동하였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육층집은 광산동 100-2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