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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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66-1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광주 남구 양림동 66-1 무등파크맨션 앞 옛 숭일학교 만세모의장소 광주독립운동 사적지 표지석을 찾았다.
숭일학교 옛터
설립자 : 배유지(Eugene Bell) 선교사 / 설립일 : 1907년 3월 5일 / 개교일 : 1908년 2월 1일 / 학교이전 : 1971년 9월 15일
학교명칭 : 崇一學校(숭일학교) 교명은 고종황제 하사명으로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섬긴다"는 뜻 (학생들에게 신앙심과 민족정신을 일깨워준 근대교육의 산실이었다)
"옛날을 기억하라" 신명기(32:7)
광주숭일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숭일학교 옛터
설립자 : 배유지(Eugene Bell) 선교사 / 설립일 : 1907년 3월 5일 / 개교일 : 1908년 2월 1일 / 학교이전 : 1971년 9월 15일
학교명칭 : 崇一學校(숭일학교) 교명은 고종황제 하사명으로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섬긴다"는 뜻 (학생들에게 신앙심과 민족정신을 일깨워준 근대교육의 산실이었다)
"옛날을 기억하라" 신명기(32:7)
광주숭일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옛 숭일학교 만세 모의 장소
1919년 광주 3.1운동 당시 만세 시위를 모의하고 준비했던 곳. 숭일학교 교사 최병준.손인식 등과 학생 정두범.김철주.김성민.김정수 등 100여 명이 앞장서서 광주 3.10 만세시위를 이끌었다.
광주광역시
옛 숭일학교 만세 모의 장소
숭일학교 옛터
설립자 : 배유지(Eugene Bell) 선교사 / 설립일 : 1907년 3월 5일 / 개교일 : 1908년 2월 1일 / 학교이전 : 1971년 9월 15일
학교명칭 : 崇一學校(숭일학교) 교명은 고종황제 하사명으로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섬긴다"는 뜻 (학생들에게 신앙심과 민족정신을 일깨워준 근대교육의 산실이었다)
"옛날을 기억하라" 신명기(32:7)
광주숭일중.고등학교 총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