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 506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가마마을 입구에서 마을 주민 한 분이 안내해 주셨다.
永思齋(영사재)
生老堂(생로당), 永思齋(영사재) 현판이 나란히 걸려있다.
永思齋(영사재)는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이 친필로 쓴 현판이라고 하고,
生老堂(생로당)은 조선 중기의 문신 생로당 오효석(生老堂 吳孝錫)이 자신의 호를 직접 쓴 현판이라고 한다.
永思齋(영사재)는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이 친필로 쓴 현판이라고 하고,
生老堂(생로당)은 조선 중기의 문신 생로당 오효석(生老堂 吳孝錫)이 자신의 호를 직접 쓴 현판이라고 한다.
大明祠(대명사)
영사재의 서쪽 뒤에 20여년 전 건립한 것으로, 배청(排淸) 숭명(崇明) 의리의 종주(宗主)인 우암 송시열을 주벽에 모시고 생로당을 종향(從享)하고 있다고 한다.
영사재의 서쪽 뒤에 20여년 전 건립한 것으로, 배청(排淸) 숭명(崇明) 의리의 종주(宗主)인 우암 송시열을 주벽에 모시고 생로당을 종향(從享)하고 있다고 한다.
묘소는 영사재 앞쪽 저수지에서 옆의 능선에 있었다.
義士 羅州吳公 相烈 之墓(의사 나주오공 상렬 지묘)
義士 義濟 吳公 墓碣銘 并序(의사 의제 오공 묘갈명 병서)
광주 광산구 명도동 506 명곡마을 숲 순국선열 오상렬의 묘를 찾았지만, 네비게이터는 저 산속을 가르킨다.
주민에게 물어보니 가마마을에서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주민에게 물어보니 가마마을에서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순절기념비가 있던 가마마을 옆에서 오상열 의병장 묘소 안내판을 찾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