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212-6
- 탐방로그
- 행주리 3.1운동 만세시위지 안내판은 행주외동 행주가든 주차장 입구에 있으며,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약 600m 떨어져있다. 행주리 3.1운동은 지도면 행주외리와 행주내리 주민과 고양군 신도면, 벽제면, 지도면 주민이 벌인 독립만세 시위이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기 위해 배를 타고 한강 위에서 만세운동을 벌인 곳이기 때문에 선상 만세운동이라고도 불린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행주리 3.1운동 만세 시위지(幸州里 3.1運動 萬歲 示威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로 93-96 일원
행주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지도면 행주외리와 행주내리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한 곳이다. 1919년 3월 11일 고양군 신도면, 벽제면, 지도면 일대에서 수백여 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했다. 지도면 행주내리, 행주외리 시위대는 등불을 신호로 야간 시위를 벌였는데 일본 경찰이 출동하자 한강으로 배를 띄우고 만세를 외치기도 하였다. 독립만세 시위는 계속 전개되어 3월 24일에는 800여 명, 28일에는 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였다. 28일의 시위를 저지하기 위해 출동한 일본헌병들에게 주도자 38명이 체포되었고 시위대는 해산하였다.
행주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지도면 행주외리와 행주내리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한 곳이다. 1919년 3월 11일 고양군 신도면, 벽제면, 지도면 일대에서 수백여 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했다. 지도면 행주내리, 행주외리 시위대는 등불을 신호로 야간 시위를 벌였는데 일본 경찰이 출동하자 한강으로 배를 띄우고 만세를 외치기도 하였다. 독립만세 시위는 계속 전개되어 3월 24일에는 800여 명, 28일에는 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였다. 28일의 시위를 저지하기 위해 출동한 일본헌병들에게 주도자 38명이 체포되었고 시위대는 해산하였다.
행주리 3.1운동 만세 시위지(幸州里 3.1運動 萬歲 示威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로 93-96 일원
행주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지도면 행주외리와 행주내리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한 곳이다. 1919년 3월 11일 고양군 신도면, 벽제면, 지도면 일대에서 수백여 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했다. 지도면 행주내리, 행주외리 시위대는 등불을 신호로 야간 시위를 벌였는데 일본 경찰이 출동하자 한강으로 배를 띄우고 만세를 외치기도 하였다. 독립만세 시위는 계속 전개되어 3월 24일에는 800여 명, 28일에는 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였다. 28일의 시위를 저지하기 위해 출동한 일본헌병들에게 주도자 38명이 체포되었고 시위대는 해산하였다.
행주리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지도면 행주외리와 행주내리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한 곳이다. 1919년 3월 11일 고양군 신도면, 벽제면, 지도면 일대에서 수백여 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했다. 지도면 행주내리, 행주외리 시위대는 등불을 신호로 야간 시위를 벌였는데 일본 경찰이 출동하자 한강으로 배를 띄우고 만세를 외치기도 하였다. 독립만세 시위는 계속 전개되어 3월 24일에는 800여 명, 28일에는 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였다. 28일의 시위를 저지하기 위해 출동한 일본헌병들에게 주도자 38명이 체포되었고 시위대는 해산하였다.
행주리 3.1운동 만세시위지 안내판은 행주외동 행주가든 주차장 입구에 있으며,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약 600m 떨어져있다.
행주나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