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 364-7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도강서당(道岡書堂)
이 건물은 구한말 독립운동가이며, 이 지역의 대표적인 유학자인 김동진(1867~1952)선생께서 후진 양성을 위해 1900년경에 건립한 사당이다. 김동진은 본관은 예안이며, 자는 국경, 호는 정산으로 이조판서 김담의 16세손이다. 1919년에 유림대표로 세계평화회의에 참가하였으며, 같은 해 파리장서사건의 주동인물로 체포, 구금되는 등 수 차례 옥고를 치렀으나 끝까지 항거하여 일제의 계속되는 감시와 핍박을 받았다. 1993년 8월 15일 정부에서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건물은 도탄마을의 뒤쪽 야산에 동남향으로 있으며 서당 뒤쪽에는 김동진 묘가 있다.
이 건물은 구한말 독립운동가이며, 이 지역의 대표적인 유학자인 김동진(1867~1952)선생께서 후진 양성을 위해 1900년경에 건립한 사당이다. 김동진은 본관은 예안이며, 자는 국경, 호는 정산으로 이조판서 김담의 16세손이다. 1919년에 유림대표로 세계평화회의에 참가하였으며, 같은 해 파리장서사건의 주동인물로 체포, 구금되는 등 수 차례 옥고를 치렀으나 끝까지 항거하여 일제의 계속되는 감시와 핍박을 받았다. 1993년 8월 15일 정부에서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건물은 도탄마을의 뒤쪽 야산에 동남향으로 있으며 서당 뒤쪽에는 김동진 묘가 있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 364-7 도강서당을 찾아왔다.
도강서당은, 구한말 독립운동가이며 유학자인 김동진 선생께서 후진 양성을 위해 1900년경에 건립한 사당이다.
도강서당은, 구한말 독립운동가이며 유학자인 김동진 선생께서 후진 양성을 위해 1900년경에 건립한 사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