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280-4
- 탐방로그
-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280-4 추파고택 애국지사 만원 김병식(金秉植) 선생의 생가를 찾았다. 김병식 선생의 생가는 내앞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楸坡軒(추파헌)
내앞마을 의성김씨 독립유공자들은 洛(락)자 돌림과 그 후대인 植(식)자 돌림들이 많다. 이 마을에는 크게 3개의 파가 있는데, 이집이 제일 큰집이라고 후손이 알려주셨다.
내앞마을 의성김씨 독립유공자들은 洛(락)자 돌림과 그 후대인 植(식)자 돌림들이 많다. 이 마을에는 크게 3개의 파가 있는데, 이집이 제일 큰집이라고 후손이 알려주셨다.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240 경상북도 독립기념관이 있는 내앞마을을 찾았다.
내앞마을 안내도
내앞마을은 위성지도를 보면서 찾아가도 어느 골목으로 가야할지 판단이 쉽지 않다. 의성김씨 종택은 수리 중이었다.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280-4 추파고택 애국지사 만원 김병식(金秉植)의 생가이다.
안동 천전리 추파고택(安東 川前里 楸坡古宅)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2호 /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의성김씨 추파(楸坡) 김정락(金貞洛)과 그의 아들 김병식(金秉植)이 살았던 집이다. 보물 제450호인 천전리 의성김씨종택 안에 건립되었으나, 후대에 종택에서 분가하였다고 한다. 현존 건물의 건립연대는 건축양식으로 미루어 보아 1850년대 이후로 추정되며 최근 몇 차례 보수하였다고 한다. 규모는 정면 6칸, 측면 5칸의 'ㅁ'자형 기와집이나 건물의 크기가 작고, 형태 또한 일반 'ㅁ'자형과는 다르며, 마당에 정면 2칸, 측면 1칸의 행랑채가 부속되어 있다. 의성김씨의 전통주택이 밀집한 곳에 있다. 또한 19세기 건립 당시의 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어 문화적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김병식은 1907년 안동지역 근대교육의 출발점으로 천전에 설립된 협동학교의 교사와 교장(1911년)을 지낸 바가 있으며, 독립운동에 투신한 공로로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의성김씨 추파(楸坡) 김정락(金貞洛)과 그의 아들 김병식(金秉植)이 살았던 집이다. 보물 제450호인 천전리 의성김씨종택 안에 건립되었으나, 후대에 종택에서 분가하였다고 한다. 현존 건물의 건립연대는 건축양식으로 미루어 보아 1850년대 이후로 추정되며 최근 몇 차례 보수하였다고 한다. 규모는 정면 6칸, 측면 5칸의 'ㅁ'자형 기와집이나 건물의 크기가 작고, 형태 또한 일반 'ㅁ'자형과는 다르며, 마당에 정면 2칸, 측면 1칸의 행랑채가 부속되어 있다. 의성김씨의 전통주택이 밀집한 곳에 있다. 또한 19세기 건립 당시의 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어 문화적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김병식은 1907년 안동지역 근대교육의 출발점으로 천전에 설립된 협동학교의 교사와 교장(1911년)을 지낸 바가 있으며, 독립운동에 투신한 공로로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안동 천전리 추파고택(安東 川前里 楸坡古宅)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2호 /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의성김씨 추파(楸坡) 김정락(金貞洛)과 그의 아들 김병식(金秉植)이 살았던 집이다. 보물 제450호인 천전리 의성김씨종택 안에 건립되었으나, 후대에 종택에서 분가하였다고 한다. 현존 건물의 건립연대는 건축양식으로 미루어 보아 1850년대 이후로 추정되며 최근 몇 차례 보수하였다고 한다. 규모는 정면 6칸, 측면 5칸의 'ㅁ'자형 기와집이나 건물의 크기가 작고, 형태 또한 일반 'ㅁ'자형과는 다르며, 마당에 정면 2칸, 측면 1칸의 행랑채가 부속되어 있다. 의성김씨의 전통주택이 밀집한 곳에 있다. 또한 19세기 건립 당시의 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어 문화적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김병식은 1907년 안동지역 근대교육의 출발점으로 천전에 설립된 협동학교의 교사와 교장(1911년)을 지낸 바가 있으며, 독립운동에 투신한 공로로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의성김씨 추파(楸坡) 김정락(金貞洛)과 그의 아들 김병식(金秉植)이 살았던 집이다. 보물 제450호인 천전리 의성김씨종택 안에 건립되었으나, 후대에 종택에서 분가하였다고 한다. 현존 건물의 건립연대는 건축양식으로 미루어 보아 1850년대 이후로 추정되며 최근 몇 차례 보수하였다고 한다. 규모는 정면 6칸, 측면 5칸의 'ㅁ'자형 기와집이나 건물의 크기가 작고, 형태 또한 일반 'ㅁ'자형과는 다르며, 마당에 정면 2칸, 측면 1칸의 행랑채가 부속되어 있다. 의성김씨의 전통주택이 밀집한 곳에 있다. 또한 19세기 건립 당시의 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어 문화적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김병식은 1907년 안동지역 근대교육의 출발점으로 천전에 설립된 협동학교의 교사와 교장(1911년)을 지낸 바가 있으며, 독립운동에 투신한 공로로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