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산
- 탐방로그
- 강림의병총의 실제 주소는 강원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산171 강림중학교 부근이다. 강림의병총은 조국을 위해 장렬히 전사한 무연고 의병 다섯 분의 묘를 한 곳에 모아 총을 만들고 묘역을 정하여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의 고귀한 뜻을 영원히 기리고자 만들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이곳 강림의병총은 1907년 일제에 의하여 구한국 군대가 강제해산되자 이에 격분한 병사들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일어선 백성들이 의병장 민긍호대장 휘하에 모여 봉기하였다.
이들 의병들은 치악산을 중심으로 눈부시게 활동하며 조국의 수호신으로 자신들을 불살랐다.
이 의병총은 1908년 2월 29일을 전후하여 이곳 강림면 월현리 일대에서 일본군과 큰 싸움을 벌이다 장렬히 전사한 무연고 의병들의 시신을 한곳에 모은 분묘로 이름없이 쓰러져간 연유로 무연고 분묘가 피례한 상태로 강림면 전역에 산재되어 있었으나, 1984년 10월 15일부터 같은 해 11월 27일까지 산재해 있는 의병 다섯분의 분묘를 발굴 수습하여 한곳에 모아 묘를 만들고 묘역을 정비하여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의 고귀한 뜻을 영원히 기리고자 한다.
이들 의병들은 치악산을 중심으로 눈부시게 활동하며 조국의 수호신으로 자신들을 불살랐다.
이 의병총은 1908년 2월 29일을 전후하여 이곳 강림면 월현리 일대에서 일본군과 큰 싸움을 벌이다 장렬히 전사한 무연고 의병들의 시신을 한곳에 모은 분묘로 이름없이 쓰러져간 연유로 무연고 분묘가 피례한 상태로 강림면 전역에 산재되어 있었으나, 1984년 10월 15일부터 같은 해 11월 27일까지 산재해 있는 의병 다섯분의 분묘를 발굴 수습하여 한곳에 모아 묘를 만들고 묘역을 정비하여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의 고귀한 뜻을 영원히 기리고자 한다.
1908년 궐덕리전투에서 전사한 민긍호 의병 부대원들 중 강림면 일대에 산재해 있는 의병묘를 이장하여 재정비한 곳이다.
이곳 강림의병총은 일본이 이 땅을 강점하면서 1907년 구한국군대를 강제해산하자 이에 격분한 병사들과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스스로 일어선 백성들이 의병장 민긍호 휘하에 모여 봉기하였다. 이들의 병은 치악산을 중심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눈부시게 활동하며 조국의 수호신으로 자신들을 이곳 안흥면 강림월현에서 일제와 큰 싸움을 벌였다. 이 의병총은 그 당시 이곳에서 싸우다 장열히 전사한 무연고 의병 다섯 분의 묘를 한 곳에 모아 총을 만들고 묘역을 정화하여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의 고귀한 뜻을 영원히 기리고자 한다.
1984년 11월 5일 횡성군수
1984년 11월 5일 횡성군수
보훈처 사이트에 기재된 주소대로 강림의병총을 찾아갔으나 다른 주소에 위치해있었다. 정확한 주소는 강원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산171 강림중학교 부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