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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시 안막동 120
- 탐방로그
- 경북 안동시 안막동 120 이만도 의병장 종가 향산고택을 찾았다. 향산고택은 퇴계 이황의 후손으로 한일합방의 울분을 단식을 통해 항의하다 순국한 향산 이만도 선생의 옛 집이다. 원래 안동군 도산면 토계동에 있던 것을 안동댐 수몰로 1976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한 것이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아무도 없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
起岩古宅(기암고택), 貳顧齋(이고재), 泮汕齋(반산재)
'기암'은 향산 선생의 장남이신 이중업 선생의 호이다.
'기암'은 향산 선생의 장남이신 이중업 선생의 호이다.
響山舊廬(향산구려)
향산은 이만도 선생의 호이다.
향산은 이만도 선생의 호이다.
起岩古宅(기암고택), 貳顧齋(이고재), 泮汕齋(반산재)
'기암'은 향산선생의 장남이신 이중업선생의 호이다.
'기암'은 향산선생의 장남이신 이중업선생의 호이다.
경북 안동시 안막동 120 이만도 의병장 종가 향산고택을 찾아가고 있다.
향산고택은 퇴계 이황의 후손으로 한일합방의 울분을 단식을 통해 항의하다 순국한 향산 이만도의 옛 집이다.
원래 안동군 도산면 토계동에 있던 것을 안동댐 수몰로 1976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였다.
향산고택은 퇴계 이황의 후손으로 한일합방의 울분을 단식을 통해 항의하다 순국한 향산 이만도의 옛 집이다.
원래 안동군 도산면 토계동에 있던 것을 안동댐 수몰로 1976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였다.
위쪽에 치암고택이 있고, 그 아래쪽에 향산고택이 있었다.
조선 고종때 언양현감과 홍문관 교리를 역임한 바 있는 치암 이만현의 고택으로 그는 퇴계선생의 11대손이며
이 집은 처음에 도산면 원촌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수몰 지역으로 인하여 1976년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조선 고종때 언양현감과 홍문관 교리를 역임한 바 있는 치암 이만현의 고택으로 그는 퇴계선생의 11대손이며
이 집은 처음에 도산면 원촌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수몰 지역으로 인하여 1976년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안동 원촌동 치암고택
치암고택 앞에서 보이는 향산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