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운흥리 165-2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경북 상주시 화북면 운흥리 165-2 화북초등학교 용화분교 앞 용화정공원
용화정공원에는 또 1919년 4월 8일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정양수 등 5명의 선열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의사 유적비가 있다.
5분은 의사 전성희, 의사 정양수, 의사 손기찬, 의병장 김용준, 의병장 홍우선이시다.
정양수 등 5명의 선열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의사 유적비가 있다.
5분은 의사 전성희, 의사 정양수, 의사 손기찬, 의병장 김용준, 의병장 홍우선이시다.
의사 전성희, 의사 정양수, 의사 손기찬, 의병장 김용준, 의병장 홍우선 유적비
이 고장 용화에서 조국 광복을 위해 항일투쟁으로 생애를 바치신 선열을 추모하며 해마다 3.1절 행사 때 헌작하여 오던 바 오늘에 이 뜻을 새기어 민족정기와 위국충절을 후대에 전하노라.
의사 전성희 : 1870년 용화에서 정선김씨 가문에 태어나 천성이 공명정대하고 의를 숭상하며 동지를 모아 3.1독립만세를 주동하다 일본 관헌에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과 옥고 1년여를 복역 득병 중 끝내 민족주체의식을 주창 망국의 한을 품고 작고 하다.
의사 전성희 : 1870년 용화에서 정선김씨 가문에 태어나 천성이 공명정대하고 의를 숭상하며 동지를 모아 3.1독립만세를 주동하다 일본 관헌에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과 옥고 1년여를 복역 득병 중 끝내 민족주체의식을 주창 망국의 한을 품고 작고 하다.
의사 정양수: 1889년 용화에서 경주정씨 가문에 태어나 3.1독립만세를 선봉 지휘하던 중 일본군에 체포되어 옥고 2년 후 극심한 감시를 피해 불고가사 전국 각지를 변명으로 배회 항일하다. 8.15해방후 상경하여 공복회원으로 종각 타종에 참석 6.25사변때 서울 명동2가 18에서 납북되다.
의사 손기찬 : 1880년 칠곡군 석적면 반계리에서 안동손씨 가문에서 태어나 한일합방때 항일투쟁을 하며 무기를 각처 의병에 공급하다 일본군에 체포되어 혹고 2년 여 복역하고 이 곳 용화로 은신 중 작고하였음을 해방 후 정부에서 건국공로를 포상하고 있음
의병장 김용준 : 1883년 전북 군산에서 광산김씨 가문에 태어나 한일합방에 반기를 들고 의병장으로 자차 많은 의병과 대포 5문을 몰고 한본군과 격전하며 황해도까지 항전하다 패퇴 이곳 용화에 은신하며 한봉수 의병장과 합세 아장으로서 종신투쟁하시다.
의병장 홍우선(洪雨善) : 1884년 남양홍씨 문중에 태어나 한일합방의 일본침략을 저지코자 횽화에서 의병을 규합하고 무기를 입수하여 각처의 일본관헌을 무수히 살해하며 한봉수 의병장과 합세하여 아장으로 종
의사 손기찬 : 1880년 칠곡군 석적면 반계리에서 안동손씨 가문에서 태어나 한일합방때 항일투쟁을 하며 무기를 각처 의병에 공급하다 일본군에 체포되어 혹고 2년 여 복역하고 이 곳 용화로 은신 중 작고하였음을 해방 후 정부에서 건국공로를 포상하고 있음
의병장 김용준 : 1883년 전북 군산에서 광산김씨 가문에 태어나 한일합방에 반기를 들고 의병장으로 자차 많은 의병과 대포 5문을 몰고 한본군과 격전하며 황해도까지 항전하다 패퇴 이곳 용화에 은신하며 한봉수 의병장과 합세 아장으로서 종신투쟁하시다.
의병장 홍우선(洪雨善) : 1884년 남양홍씨 문중에 태어나 한일합방의 일본침략을 저지코자 횽화에서 의병을 규합하고 무기를 입수하여 각처의 일본관헌을 무수히 살해하며 한봉수 의병장과 합세하여 아장으로 종
신 투쟁하였음을 1973년 보은군수와 애향동지회 협찬으로 내북면 도원리에 유적비 세우다.
보은군에 있는 홍우선 의병장의 공적비 앨범은 아래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충북 보은군 봉황리 이승칠의사항왜의결 기념비(이의사 승칠공 항왜의결 기념비), 내북면 이원리 석성국의사 묘(석창문), 의병 아장 홍우선선생 공적비, 윤정훈의사 송적비, 의사 이용기선생 의열비, 삼봉산3.1운동만세시위지 길상마을 유래비, 이승칠지사 항왜의결 기념비
보은군에 있는 홍우선 의병장의 공적비 앨범은 아래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충북 보은군 봉황리 이승칠의사항왜의결 기념비(이의사 승칠공 항왜의결 기념비), 내북면 이원리 석성국의사 묘(석창문), 의병 아장 홍우선선생 공적비, 윤정훈의사 송적비, 의사 이용기선생 의열비, 삼봉산3.1운동만세시위지 길상마을 유래비, 이승칠지사 항왜의결 기념비
상주는 옛부터 경상도의 뿌리로서 국토의 대동맥인 백두대간이 뻗어있고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이 굽이돌아 기름진 옥토가 펼쳐진 풍요로운 이상향이요 영남학맥을 형성한 빼어난 인물을 배출하였으며 나라 위한 호국의 의열들이 줄이어 온 충절의 고장이다. 특이 이곳 용화동은 천혜의 수려한 경관인 문장대, 묘봉과 백악산 아래 운흥 중벌마을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인심이 순박하고 화기 넘치는 고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