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우기리 730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내 고향 은자고을
1. 은자산아 내고향엔 진달래피고 우뚝솟은 성주봉에 삼신당 있네 자식없는 아낙네의 애타는 심정 예나 지금 발걸음 끊이질 않네 아-아 천하명산 성주봉아
2. 은자산아 내고향엔 황금들피고 구비구비 칠봉산은 조자룡 고향 천하장사 장군바위 그 모습 은자 조자룡의 역사는 끊이질 않네 아-아 천하명산 칠보산아
3. 은자산아 내고향엔 인내꽃피고 은자중앙 삼강오륜 동학교 있네 통경대전 궁궁을을 가르침 교훈 우리후세 가는길 충효꽃피네 아-아 천하고을 오복동아
4. 은자산아 내고향엔 삼백꽃피고 구비구비 작약산에 정기어렸네 천하명주 태초고을 우뚝선자태 삼백고을 명승은 끊이질 않네 아-아 천하명산 작약산아
1. 은자산아 내고향엔 진달래피고 우뚝솟은 성주봉에 삼신당 있네 자식없는 아낙네의 애타는 심정 예나 지금 발걸음 끊이질 않네 아-아 천하명산 성주봉아
2. 은자산아 내고향엔 황금들피고 구비구비 칠봉산은 조자룡 고향 천하장사 장군바위 그 모습 은자 조자룡의 역사는 끊이질 않네 아-아 천하명산 칠보산아
3. 은자산아 내고향엔 인내꽃피고 은자중앙 삼강오륜 동학교 있네 통경대전 궁궁을을 가르침 교훈 우리후세 가는길 충효꽃피네 아-아 천하고을 오복동아
4. 은자산아 내고향엔 삼백꽃피고 구비구비 작약산에 정기어렸네 천하명주 태초고을 우뚝선자태 삼백고을 명승은 끊이질 않네 아-아 천하명산 작약산아
상주시 은척면 우기리 730 상주동학교당을 찾아가고 있다.
동학교당
동학교당
1.행랑채 2.사랑채 3.안사랑채 4.원채 5.고방채 6.천황각 7.화장실 8.유물전시관 9.화장실 10.포덕원 11.우사 12.관리사무소
1.행랑채 2.사랑채 3.안사랑채 4.원채 5.고방채 6.천황각 7.화장실 8.유물전시관 9.화장실 10.포덕원 11.우사 12.관리사무소
동학교당 유물(東學敎堂 遺物) - 지정 :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11호 / 소재지 :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우기리 728번지
이 곳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은 남접도주(南接道主) 김주희(1860~1944)가 1904년 동학계(東學系) 경천교(敬天敎)를 창립한 이래 1915년 이곳에 동학본부를 차려 1943년까지 포교하면서 사용했던 종교의기(宗敎儀器)들이다. 모두 1,084점으로 교기(敎旗), 의례복(儀禮服), 전적(典籍), 가사(歌辭), 판목(板木), 인장(印章) 및 생활용품으로 일제의 탄압으로 압수당했던 것을 회수한 것이 대부분이다. 김주희 선생은 동학의 근본정신을 경천교(敬天敎)를 통해 이어오면서 도통 전수를 위한 포교활동과 더불어 많은 간행사업을 하였는데 상주의 동학 관련 유물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곳만이 남아 있으며 동학 관련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이 곳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은 남접도주(南接道主) 김주희(1860~1944)가 1904년 동학계(東學系) 경천교(敬天敎)를 창립한 이래 1915년 이곳에 동학본부를 차려 1943년까지 포교하면서 사용했던 종교의기(宗敎儀器)들이다. 모두 1,084점으로 교기(敎旗), 의례복(儀禮服), 전적(典籍), 가사(歌辭), 판목(板木), 인장(印章) 및 생활용품으로 일제의 탄압으로 압수당했던 것을 회수한 것이 대부분이다. 김주희 선생은 동학의 근본정신을 경천교(敬天敎)를 통해 이어오면서 도통 전수를 위한 포교활동과 더불어 많은 간행사업을 하였는데 상주의 동학 관련 유물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곳만이 남아 있으며 동학 관련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동학교당(東學敎堂)
誠敬信(성경신)
동학교당 유물(東學敎堂 遺物) -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11호 / 소재지 :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우기리
이 곳에 전시(展示)되어 있는 유물(遺物)은 남접도주(南接道主) 김주희(金周熙)(1860~1944)가 1904년 동학계(東學系) 경천교(敬天敎)를 창립(創立)한 이래 1915년 이곳에 동학본부(東學本部)를 차려 1943년까지 포교(布敎)하면서 사용했던 종교의기(宗敎儀器)들이다. 모두 1,084점으로 교기(敎旗), 의례복(儀禮服), 전적(典籍), 가사(歌辭), 판목(板木), 인장(印章) 및 생활용품(生活用品)으로 일제(日帝)의 탄압(彈壓)으로 압수(押收)당했던 것을 회수(回收)한 것이 대부분이며 동학계(東學系) 종교유물(宗敎遺物)은 전국(全國)에서 이곳밖에 남아있지 않다.
이 곳에 전시(展示)되어 있는 유물(遺物)은 남접도주(南接道主) 김주희(金周熙)(1860~1944)가 1904년 동학계(東學系) 경천교(敬天敎)를 창립(創立)한 이래 1915년 이곳에 동학본부(東學本部)를 차려 1943년까지 포교(布敎)하면서 사용했던 종교의기(宗敎儀器)들이다. 모두 1,084점으로 교기(敎旗), 의례복(儀禮服), 전적(典籍), 가사(歌辭), 판목(板木), 인장(印章) 및 생활용품(生活用品)으로 일제(日帝)의 탄압(彈壓)으로 압수(押收)당했던 것을 회수(回收)한 것이 대부분이며 동학계(東學系) 종교유물(宗敎遺物)은 전국(全國)에서 이곳밖에 남아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