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 619-1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공의 휘는 봉규 자는 봉곤 호는 한송 성은 김씨요. 본관은 김해다. 가락국 수로왕을 시조로 하여 판도판서공의 22세손이요. 탁영의 15세손이다. 증조는 창련 조는 철두 고는 용술 비는 월성 김씨이다. 감포읍 나정리 본제에서 1892년 8월 10일에 태어나니 천품이 총명호협하여 청운을 꿈꾸고 형설의 학문을 쌓다가 경술국치를 당했으니 이때 약관 19세인 공은 비분강개한 나머지 국권회복에 이바지할 때를 기다리면서 외신상담하다가 마침 기미 3.1운동의 함성이 천지를 뒤흔들자 용약군중의 선봉으로 항거하다가 마침내 왜경에 피체 수감되어 3개월여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나라 위한 굳은 결의는 추호도 굽힘이 없어 군국주의 주구들을 아연케 하였다. 그 뒤 의기는 더욱 격렬하여 1920년 4월부터 항일 구국운동에 투신 독립을 쟁취하려는 일념에서 상해임시정부와 만주 등지의 독립단과 긴밀한 유대하에 송두환 최윤동
노기용 정내영 김종길 그밖의 여러 지사와 더불어 조국독립을 위하여 풍찬노숙하며 맹렬히 활약하였다. 각 지방의 동지를 규합하는 한편 국외로부터 무기를 반입하고 서경회 의용단 위임장 애국금 수합위원 사령서 군사경비단 단제인쇄물 등을 가지고 각처로 독립자금을 모금하여 수차 상해임정에 밀송금하였다. 그러다가 동년 12월 8일 동지 김종길과 독립군 자금 모집차 의령군 모 재벌가에 잠입하다가 매복 중의 왜경에게 검거되어 경찰서로 연행 도중 권총으로 왜인순사 갑비수를 사살하고 동포 순사에겐 중상을 입힌 후 양인은 만주로 망명 탈출하여 4년여 조국의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모종의 밀명을 띠고 밀입국하여 동지들과 공작 중 불행히도 1924년 한국독립운동단의 활동상황이 탄로되어 동지들과 함께 피검되니 혈기방장한 젊음의 나이로 사개성상 영어의 몸이 되었으니 이것은 경북항일단 한국독립운동 사건의 전말이다. 공은 출옥 후에도 불타는 투지는 꺽이지 않아 다시 동지들을 모은 한편 해동청년회라는 사밀조직을 만들어 회관을 건립하고 후진들의 독립정신 고취에 쉴 줄을 모르시니 왜제의 악랄한 예비 검속령이라는 올가미에 걸려 괴로움을 겪음이 한 두번이 아니었으나 구국의 일편단심은 변함이 없었다. 마침내 꿈에도 그리던 1945년 8월 15일 조국광복을 맞음에 감격과 환희속에서 여생을 조국 대한의 자유번영과 향토발전을 위해 진력하다가 1967년 2월 향년 76세로 영면하시니 묘는 전촌리 포일산 해좌이다. 장하도다. 굳굳한 기백으로 불사조같이 한 평생 지낸 공에게 대통감으로서 찬연히 빛나리라. 생각하면 조국이 국권을 되찾고 전국민이 재생의 기쁨을 누리게된 것 실로 공과 같은 투사들이 쏟은 정성의 소치라 아니할 수 없다. 배위는 월성 최씨 1892년 11월 9일에 나서 1964년 정월 14일에 졸하니 묘는 포일산
해좌이다. 슬하에 5남을 두었으니 종학(석원) 종태 종문 종남 종국이요 여식은 옥연 외 4이다. 손자는 영길 외 8이다. 공의 질 재원이 비명을 청함에 내 본래 비재로서 적재 아닌 줄 모르는바 아니나 지심이 지극함이 갸륵하고 내 평소 건국 공로자인 공을 존경 흠모하는 터이라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공의 천재에 빛날 거적의 편린을 적어 후인의 귀감에 자코자 한다. 대정 13년(1924) 형공 제337호 판결문과 대한민국 의병록에 의거 비문을 새겨쓰는 바이다.
2018년 정월 부경대학교 교수 영일후인 정헌교 짓고 영일후인 서예가 정수암 제자 쓰고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 윤만걸 세우다
2018년 정월 부경대학교 교수 영일후인 정헌교 짓고 영일후인 서예가 정수암 제자 쓰고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 윤만걸 세우다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 619-1 나정해수욕장 주차장부지 애국지사 한송 김봉규(金鳳奎) 공적비를 찾았다.
애국지사 한송 김봉규 선생 공적비 취지문
애국지사 한송 김봉규 선생의 삶은 오롯이 독립운동에 이바지 하였음에 경의를 표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귀감으로 삼기 위하여 고향인 경주시 감포음 나정리에 세운 공적비는 손부 정연옥이 주선하고 정부지원금으로 하였으며, 이 비에 새겨져 있는 지사의 독립운동은 우리 후손들에게 나라 위한 희생과 헌신을 바르게 알리고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서기 2018년 3월 1일
애국지사 한송 김봉규 선생의 삶은 오롯이 독립운동에 이바지 하였음에 경의를 표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귀감으로 삼기 위하여 고향인 경주시 감포음 나정리에 세운 공적비는 손부 정연옥이 주선하고 정부지원금으로 하였으며, 이 비에 새겨져 있는 지사의 독립운동은 우리 후손들에게 나라 위한 희생과 헌신을 바르게 알리고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서기 2018년 3월 1일
도움 주신 분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국회의원 김석기, 경주시장 최양식, 경상북도의원 이진락, 경주시의원 엄순섭, 경주시의원 권영길, 감포읍장 최병윤, 나정1리 이장 신동일, 감포읍건설팀장 김문도, 나정번영회장 김두칠
독립운동가 한송 김봉규 선생 공적비 건립추진위원회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국회의원 김석기, 경주시장 최양식, 경상북도의원 이진락, 경주시의원 엄순섭, 경주시의원 권영길, 감포읍장 최병윤, 나정1리 이장 신동일, 감포읍건설팀장 김문도, 나정번영회장 김두칠
독립운동가 한송 김봉규 선생 공적비 건립추진위원회
愛國志士 寒松 金鳳奎 先生 功績碑(애국지사 한송 김봉규 선생 공적비)